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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세계적 AI 석학 3人의 수준 높은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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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38회 작성일 18-09-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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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 테그마크 교수 “인간보다 똑똑한 AGI 함께 살 방법 고민해야”

인공지능(AI)의 세 가지 요소인 힘, 방향성, 목표를 살펴보자. AI의 힘은 커졌고 더욱 커지고 있다. 이제 공중제비를 도는 로봇이 나왔고 자율주행 로켓이 등장했다. 알파제로는 바둑뿐 아니라 체스에서도 인간을 이겼다. AI가 더욱 발전해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가 등장하면 우리의 삶은 바뀌게 될 것이다.

AI가 인간보다 더 지적인 존재가 되고 인간을 월등히 앞서는 ‘초지능(super intelligence)’이 등장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그렇다면 인류는 방향성을 고민해야 한다. AI의 빠른 발전에 앞서 계획을 세우고 초반에 그 틀을 만들어야 한다. 핵무기처럼 기술 뒤에 실수를 통해 이를 바로잡는 잘못을 다시 범해서는 안 된다.

AI가 고도로 발전한 미래 사회에 대량살상 자동화 무기에 AI가 활용된다면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다. AI와 일자리와 관련한 부분도 고민해야 한다. AI가 많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기 전에 우리는 인간에게 의미 있는 일자리에 투자해야 한다. 또 AI로 발생하는 부는 분배돼야 할 것이다.  

목표와 관련, 많은 학자가 초지능의 목표와 인류의 목표가 달라질 것을 우려한다. AGI가 경쟁력에서 우위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우리는 AGI가 인간의 목표와 같도록 해야 한다. 기계를 통해 인간의 목표를 이루게 하고 의견이 합치하지 않을 경우 어떻게 정할지, 초지능과 어떻게 살아갈지는 AI 연구자들에게만 맡겨서는 안 되며 우리 인류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


- 스튜어트 러셀 교수 “AI, 인간 위해 일할 뿐 문명 이끌려 해선 안돼”

인공지능(AI)은 기계를 좀 더 똑똑하게 만들고 목표 달성을 위해 활용돼야 한다. 머신러닝(기계학습), 딥러닝(심화학습) 등 여러 가지 지능형 시스템 등으로 AI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AI 기술은 성공적인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실생활에 접목하는 수준까지 왔다. 이미 AI는 음성 인식과 기계 번역, 이미지 번역 분야에서는 인간보다 훨씬 낮은 오류율을 보이면서 거의 완벽한 수준까지 올랐다.  

대표적인 예로는 하루 만에 세 가지 게임을 습득해 바둑에서 세계 챔피언에 오른 알파고가 있다.  

앞으로 AI는 데이터 주도의 머신러닝과 지식 기반 AI가 결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여러 가지 응용 사례가 등장해 인간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여러 가지 신중론도 나온다. 인간 수준의 AI에 도달하기엔 아직 구현되지 않은 것이 많다. 지난 7∼8년간 예측 중에서는 자율 주행차처럼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거나 거품이 있는 사례도 있다.  

또 AI가 인간이 할 수 있을 만한 의사 결정이 가능하려면 선행돼야 할 연구 과제가 많다. 기술 완성도나 시점에 대해서는 AI 연구자들도 확신하지 못해 불확실성 수준이 굉장히 높은 편이다. 

AI의 부정적인 효과를 막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선한 AI를 구현하려는 노력이 전제돼야 한다. 로봇이나 기계는 인간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한다. 기계나 AI에 어떤 목적을 부여해 기계가 경영이나 인간 문명을 이끌어 가는 일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된다.


- 제리 캐플런 교수 “로봇은 독립욕구 없어 세계 장악? 걱정 말라”

인공지능(AI)은 분명 전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고, 대전환을 가져올 것이다. AI 발전은 수송에서 중요한 혁명을 일으킨 바퀴의 발명에 필적한다고 볼 수 있다.

사람들은 AI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고, 결국 통제를 벗어나 세계를 장악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이는 AI를 바라보는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지금 우리의 AI 기술 수준은 사실 원시적이다. 실제 미국 국방부에서 출품한 최신 로봇은 일 처리가 서툴고 느리다. 로봇은 독립적인 목표와 욕구가 없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AI는 우리 사회에 과제를 줄 것이다. 특히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다. 현재 AI가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점에서 일자리 감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그러나 이민서류 심사, 계약 초안 작성, 눈과 손의 협업을 필요로 하는 일 등 사회적 성격이 있는 일자리 등은 로봇이 대신할 수 없다. 아울러 신뢰, 공감이 필요한 컨설턴트 관련 업무도 로봇의 영역이 아니다. 누가 감정을 로봇에 털어놓겠는가. 이에 더해 로봇의 연주를 듣고 싶어 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AI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한다. 기술 진보가 생산성을 높이고, 사람들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소득이 늘어난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찾는다. 그러면 일자리가 늘어나는 게 이치다. 한국은 AI가 엄청 발전한 나라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AI 분야 선두주자가 될 수 있다. 앞으로 한국이 AI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실제로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어쩌면 AI 자체는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중요하다. 
기사바로가기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0601070503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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